3030 Egnlish의 저자 김지완 &세계적인 카투니스트 글래스버겐이 만나 탄생한 영어학습서. 유머러스한 만화를 읽으며 어휘 학습을 한번 하고, 만화의 유머코드를 한글로 풀이한 글에서 또 한번Practice 코너에서 퀴즈풀이 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반복적인 노출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휘의 뜻과 사용법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미국인들이 즐겨 보는 만화 속에는 실생활과 밀접한 유머 코드가 담겨 있어 만화화 함께 영어 학습을 하게 된다면 회화로 바로 연결해서 쓸 수 있다. 만화를 보며 단어가 나올 때마다 소리 내어 읽기만 하면, 책을 따라 만화만 봐도 하루 10~15개, 50일이면 600여 개의 단어를 익힐 수 있다.
리더 | 00646nam 220024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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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009573 | |
005 | 20100806101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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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 1 | kor |
056 | 744 24 | |
090 | 744 22 | |
100 | 1 | 김지완 |
245 | 20 | (뉴요커를 웃긴)카툰 잉글리시; Glasbergen 그림/ 김지완 지음 |
246 | 0 | 표제관련정보 : 막상 쓰려면 떠오르지 않는 회화용 영단어 600 |
260 | 파주: 21세기북스, 2009 | |
300 | 252p.: 삽도; 23cm | |
440 | 00 | 모질게 영어= Mozilge English |
653 | 뉴요커 카툰 잉글리시 회화용 영단어 영어단어 모질게영어 | |
700 | 1 | 글래스버겐, 랜디 |
950 | 0 | \13000 |
049 | 0 | SM0009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