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나무정이라는 시골 마을의 기판이 이야기! 우리가 사는 마을의 따뜻한 이야기 『밤나무정의 기판이』. 63세의 나이에 펴낸 첫 동화집 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작가 강정님이 이번에는 ‘밤나무정’이라는 전라도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한 소설을 선보인다. 1950년대 중반, 기판이라는 소년을 중심으로 여러 인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시대상을 생생하게 되살려냈다. 따뜻하고 풍요로운 마을 사람들의 시선으로 소박한 삶을 묘사하는 하나의 이야기와, 기판이라는 주인공이 살아가면서 겪는 슬픔과 아픔을 담담하게 그려낸 이야기가 서로 어우러진다. 특히 당시의 일상, 놀이, 농사, 세시풍속, 전통혼례, 굿판 등을 전라도 사투리에 실어 재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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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강정님 |
245 | 10 | 밤나무정의 기판이/ 강정님 지음 |
260 | 서울: 푸른책들, 2009 | |
300 | 414p.; 20cm | |
440 | 00 | 푸른도서관; 34 |
653 | 밤나무정 기판이 한국소설 현대소설 푸른도서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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