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많은 생각을 했지만 마음속 진실은 아직 덜 벗겨졌다. 가린 데 없는 솔직한 나를 만날 그날까지 고독한 글쓰기를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다. 책 제목대로 느긋이 걸어가다 보면 속말이 오갈 것임을 믿는다. 그날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그때를 기약하며 미진한 글 상재하오니, 격려하는 마음으로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리더 | 00487nam 2200193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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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장병선 |
245 | 10 | 느긋이 걸으니 이런 즐거움도 있네: 장병선 두번째 수필집/ 장병선 |
260 | 서울: 한국문화사, 2009 | |
300 | 283p.; 23cm | |
653 | 느긋이 걸으니 즐거움 수필집 한국수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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