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흥'시리즈, 제4권 『소돔에는 말씀이 없었다』. 이 시리즈는 1907년 1월 14일 저녁 성령충만을 사모하는 평양장대현교회에 모인 성도에게 임한 성령의 불세례를 오늘에 되살려내는, 부흥을 주제로 한 고전만을 모았다. 한국교회를 부흥의 길로 안내하면서,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하나님의 음성을 소유한 최강의 부흥 메신저'라고 불리는 레오나드 레이븐힐이 저술한 이 책은, 하나님이 보내신 위대한 부흥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여 그것을 받아 하늘을 찢고 땅을 뒤흔들 뿐 아니라, 지옥을 떨게 만드는 부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전한다. 저자는 회개도 하지 않고 천국으로 바로 직행하겠다는 야무진 꿈에 사로잡혀 있는 우리를 신랄하게 꾸짖고 있다. 아울러 우리가 영적으로 비대해지고 나른해지면서 나른함과 안일함에 젖은 채 자신의 죄악을 우습게 여기고 있음을 일깨워주면서, 당장 회개하도록 촉구한다.
리더 | 00643nam 220024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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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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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레이븐힐, 레오나드 |
245 | 10 | 소돔에는 말씀이 없었다; 이용복 옮김/ 레오나드 레이븐힐 지음 |
246 | 1 | 표제관련정보: 긁힌 자국 하나없이 천국으로 직행하겠다는 야무진 꿈에 사로잡혀 있다! 관제: 자신의 죄악을 우습게 여기는 세대에게 던지는 하늘 선지자의 경고 |
260 | 서울: 규장, 2009 | |
300 | 223p.; 20cm | |
440 | 00 | 대부흥 시리즈; 4 |
653 | 소돔 말씀 없었다 | |
700 | 1 | 이용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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