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가 바보들에게> 두번째 권. 전편에서 다 담지 못한 남겨진 이야기를 또 한권의 책으로 엮었다. 전 생애를 통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김수환 추기경, 생전에 자신을 바보라 칭하며 가장 낮은 곳에 서려했던 이 시대의 성자가 세상의 바보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우리가 아주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었던 이 시대의 어르신, 김수환 추기경의 잠언을 통해 그 분을 기억하고,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라고 하신 마지막 그 말씀을 가슴에 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리더 | 00650nam 2200253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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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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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20100805163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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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김수환 |
245 | 10 | 바보가 바보들에게: 김수환 추기경 잠언집; 장혜민 엮음. 두 번째 이야기/ |
246 | 0 | 표제관련정보: 맑고 거룩한 영혼을 가진 바보의 가르침! |
260 | 서울: 산호와진주, 2009 | |
300 | 191p.; 20cm | |
500 | 엮은이 장혜민의 필명은 "알퐁소"임 | |
653 | 바보 잠언집 영혼 가르침 | |
700 | 1 | 장혜민 |
740 | 김수환 추기경 잠언집 | |
900 | 10 | 알퐁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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