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자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환경활동가인 상운 이병용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이 시집을 내기까지의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라는 시인의 말처럼, 변화무쌍했던 일상에 대한 성찰의 언어가 담겨있다. 80여편의 시작 외에도 우보의 발자취를 살펴보았던 정형시에 관한 저자의 평론 5편도 함께 수록되었다.
리더 | 00532nam 2200205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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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006133 | |
005 | 20100805145217 | |
008 | 091009s2009 ulk 000ap k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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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811.6 24 | |
090 | 811.6 32 | |
100 | 1 | 이병용 |
245 | 10 | 시간을 곱하고 시를 나누어라: 이병용 일곱번째 시집/ 이병용 지음 |
260 | 서울: 새미, 2009 | |
300 | 218p.; 23cm | |
500 | 권말부록으로 '산일의 참빛깔소리: 조오현 론' 등 수록 | |
653 | 시간 곱 시 나누어라 시집 한국현대시 | |
950 | 0 | \12000 |
049 | 0 | SM0005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