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보잘것없는 사람이 아니란다! 맥스 루케이도가 쓰고 마리아 모네시요가 그린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영적인 통찰력이 빛나는 데다가, 단순하고 명쾌하면서 시적이고 감성적인 문체로 아이들을 향한 하느님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스스로를 보잘것없는 사람이라고 여기면서 키다리 막대를 가진 멋쟁이들을 부러워하던 꼬마 '울리'가 하느님의 끝없는 사랑을 발견하기까지를 따라간다. 아이들이 스스로가 사랑받는 존재로서 특별하고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또한 자신에게 주어진 가치를 깨달아 자존감을 높여나가도록 응원을 보낸다. 따스하고 산뜻한 색감의 매혹적인 그림이 아이들이 자존감을 키워나가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양장]
리더 | 00678nam 2200265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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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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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 1 | kor eng |
056 | 843 24 | |
090 | 843 50 | |
100 | 1 | 루케이도, 맥스 |
245 | 10 |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 마리아 모네시요 권기대 옮김/ 맥스 루케이도 |
246 | 19 | Monescillo, Maria |
260 | 서울: 책꾸러기, 2009 | |
300 | 1책: 채색삽도; 27cm | |
500 | 고전이 된 그림책 "너는 특별하단다"의 맥스 루케이도 신작! | |
653 | 괜찮아 그래도 소중해 | |
700 | 1 | Lucado, Max 권기대 모네시요, 마리아 |
950 | 0 | \10000 |
049 | 0 | SM0002195 S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