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엄마와 나, 우리는 꼭 닮았습니다! 할머니에서 엄마, 그리고 나로 이어지는 모녀의 이야기『할머니의 아기』. 엄마로부터 딸에게로 이어지는 끝없는 모성을 이야기한 에코페미니즘 그림책으로, 자연을 보살피려는 여성성을 엄마의 눈물로 형상화했다. 한때 할머니의 아기였던 엄마는 이제 자신의 딸을 품게 된다. 엄마의 소리 없는 눈물은 배에서 이어졌던 끈 대신 엄마와 아기를 따뜻하게 이어준다. 수만 개의 연필 선으로 표현된 일러스트레이터 하수정의 섬세한 그림과 작가 윤재인의 정제된 글이 잘 어우러진다.
리더 | 00564nam 2200229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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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윤재인 |
245 | 10 | 할머니의 아기; 하수정 그림/ 윤재인 글 |
260 | 파주: 느림보, 2010 | |
300 | 1책: 채색삽도; 24cm | |
440 | 00 | 느림보 그림책; 20 |
653 | 할머니 아기 느림보그림책 | |
700 | 1 | 하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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