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 동물들이 벌이는 시끌벅적 한낮의 소동! 『쉿, 내 말 좀 들어 봐!』는 말 한마디 때문에 벌어진 숲 속 동물들의 재미난 소동을 담고 있다. 각양각색의 언어로 서로에게 말을 전하고,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는 동물들의 모습 속에서 말은 다양한 울림과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깨닫게 한다. 어느 날, 사자가 아주 중요한 일이라며 물소에게 소곤소곤 귓속 말을 한다. 그러자 물소는 잽싼 얼룩말에게, 맘 여린 영양에게서 신경질적인 기린에게로, 그리고 많은 동물들을 거쳐 동물의 왕인 호랑이에게까지 전달된다. 아니, 그런데 왜 이들은 서로 전혀 다른 말들을 전하는 걸까?
리더 | 00684nam 2200265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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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다히메네, 아델하이트 |
245 | 10 | 쉿, 내 말 좀 들어 봐!; 젤다 마를린 조간치 그림; 조국현 옮김/ 아델하이트 다히메네 글 |
246 | 19 | Weitersagen! |
260 | 파주: 소년한길, 2010 | |
300 | 1책: 채색삽도; 23cm | |
653 | 쉿 내 말 독일동화 독일문학 | |
700 | 1 | Dahimene, Adelheid Soganci, Selda Marlin 조간치, 젤다 마를린 조국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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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 | 0 | SM0002017 S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