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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991.2
도서 대여행가 : 길이 없었다, 그래서 길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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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0000008591 시립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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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부터 명나라까지, 사막과 바닷길의 험로를 뚫고 대장정을 완수한 여행가 6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불국기> <대당서역기> <영애승람> <서하객유기> 등 고대 여행기와 사적에서 복원한 대여행가들의 도전기를 담았다. 65세에 히말라야를 넘은 법현, 색목인의 한계를 딛고 7차례 해외원정을 집행한 정화, 조국의 산천을 오로지 발로 걸어다니며 경이로운 기록을 남긴 서하객 등, 이들 불굴의 개척자들은 단순히 과거의 인물 기록으로 묻어두기에는 너무나 비범한 삶을 살았다. 왜 그들은 앞날이 보장된 안정된 삶을 버리고 고난의 길에 올랐는가. 어떻게 생사의 고비에서 묵묵히 전진을 택함으로써 수천 년 전 이미 ‘세계인’으로 불릴 수 있었던가. 이 책은 대여행가의 삶을 통해 드러나는 불굴의 도전정신과 성공비결을 6가지 측면에서 바라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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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10 대여행가: 길이 없었다, 그래서 길을 만들었다; 김숙향 옮김/ 우한 지음
246 19 관제: 불굴의 개척자 6人의 열정과 도전정신 大旅行家
260 서울: 살림, 2009
300 283p.: 삽도,지도; 23cm
500 우한의 한자명: 吳含
653 대여행가 장건 법현 현장 감진 정화 서하객 실크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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