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우리는 옹달샘에 가서 뭐할까? '아기 시 그림책'시리즈, 『옹달샘』. 이 시리즈는 친근한 시와 서정적 그림을 결합시킨 아름다운 아기 시 그림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기를 품에 안고 읊어주세요. 아기가 시를 통해 엄마, 아빠와 유대감을 형성하면서, 세상과 교감해나갈 것입니다. 태교에도 도움을 줍니다. 반복적인 문장과 운율이 살아 있는 시는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면서 언어와 청각과 정서를 성장시킵니다. 아울러 시의 느낌을 그대로 옮겨낸 밝고 산뜻한 색감의 그림을 함께 담아 시각도 발달시켜줍니다. 『옹달샘』은 할아버지, 할머니 때부터 오래도록 애송되어온 아동문학가 윤석중의 따스하고 아름다운 시 〈옹달샘〉에 정겨우면서 아기자기한 콜라주 형식의 그림을 입혔습니다.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마시고 간 토끼와 숨바꼭질 하다가 물 마시러 온 노루와 아기와 만나게 해주세요. 보드북.
리더 | 00577pam 2200229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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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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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윤석중 |
245 | 10 | 옹달샘; 홍성지 그림/ 윤석중 시 |
260 | 파주: 문학동네, 2008 | |
300 | 채색삽도; 18cm | |
440 | 00 | 아기 시 그림책; |
500 | 총서번호는 임의 부여함 | |
653 | 아기 시그림책 옹달샘 동시 | |
700 | 1 | 홍성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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