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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상록수에 내리는 비 : 신옥철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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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31316 욕지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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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훈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단한 신옥철의 수상작들과 신작단편소설 등을 모아놓은 소설집. 저자의 소설에는 떠돌이 인물들이 많이 나타난다. 이 책에 실려 있는『섬에 가면 주인이 바다에 나간 카페가 있다』의 주인공'나'는 가출을 한 후 바다로 갔다. 또한 소제목이 된 소설이자 데뷔작『상록수에 내리는 비』에는 모시메리를 입고 혼자 공원을 드나드는 화가가 나온다. 그의 책에는 이처럼 안주할 곳을 찾지 못하고 돈 때문에 떠도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사회가 자본주의로 이행되는 과정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현상, 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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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상록수에 내리는 비: 신옥철 소설집/ 신옥철
260 서울: 뿌리출판사, 2007
300 254 p.; 23 cm
505 00 신천지 칭다우 --. 칭다우의 여인 --. 둥둥 떠오른다 --. 섬에 가면 주인이 바다에 나간 카페가 있다 --. 상록수에 내리는 비 --. 하늘을 구르는 못 --. 그건 바다가 결정한 일이었다
536 안산시문예지원금의 제작비를 지원받음
650 8 한국 현대 소설
653 상록수 내리 비 신옥철 소설집 신천지 칭다우 여 둥둥 떠오른 섬 가면 주인 바다 나간 카페 있 하늘 구르 못 그건 바 결정한 일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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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신천지 칭다우 칭다우의 여인 둥둥 떠오른다 섬에 가면 주인이 바다에 나간 카페가 있다 하늘을 구르는 못 그건 바다가 결정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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