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영접하지 않는다면, 우리 모두는 땅끝의 아이들이다! 『땅끝의 아이들』은 지독한 이성주의자였던 이어령 전 장관을 영성의 길로 안내한 딸, 이민아의 신앙간증집이다. 이 책은 그녀가 하나님을 영접한 이후 그녀에게 일어났던 여러 가지 시련과 시험,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게 한 하나님의 역사, 그녀가 보고 들은 놀라운 영적 체험과 깨달음을 전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아이들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를 ‘땅끝의 아이들’이라고 말하면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전하고 하나님의 따뜻한 품 안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리더 | 00572nam a2200229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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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이민아 |
245 | 10 | 땅끝의 아이들: 이민아 간증집/ 이민아 지음 |
260 | 서울: 시냇가에 심은 나무, 2011 | |
300 | 301p; 21cm | |
653 | 땅끝 아이들 간증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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