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참 좋아』는 환상적인 마법의 세계를 통해 일상에 갇힌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한히 키워 주는 동시집입니다. 코끼리가 우리 집에 놀러오고, 아파트가 이유 없이 초강도 지진에 맞은 것처럼 뒤흔들리고, 마법 지팡이와 ‘마음대로 나라’를 꿈꾸는 아이들의 참신한 역발상이 신선하기만 합니다. 이 동시집에서는 '자존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것이 바로 자존감의 시작이며, 자존감은 '나'를 똑바로 세우는 힘입니다. 이는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 시집의 등장인물들은 모두 당당하게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이 책에 담긴 시 한 편!난 내가 참 좋아 땅콩, 땅꼬마 그렇게 불러도 난 내가 참 좋아. 체육 시간 장애물 통과는 다람쥐보다 빠르고, 줄 설 때, 맨 앞에서 선생님 얼굴 가까이 보고, 책상 아래 쏙, 숨을 수도 있잖아. 땅콩, 땅꼬마 자꾸자꾸 불러도 난 내가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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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난 내가 참 좋아 : 정진아 동시집 / 정진아 지음 ; 조미자 그림 |
260 | 서울 : 청개구리, 2008 | |
300 | 127 p. : 천연색삽화 ; 23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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