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기후 변화 현장으로 떠나보자! 『눈사람을 구하라』는 독일 환경 교육 전문가가 동화로 풀어 쓴 기후 변화 이야기입니다. 동화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환경 문제 실상에 대해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지구 온난화와 같은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한 정보를 재미있는 내용 속에 삽화와 함께 담아 상세히 전달합니다. 기후를 연구하느라 온 세상을 돌아다니는 기상학자 알피 삼촌이 티미와 마리의 집에 찾아왔습니다. 티미와 마리는 학교에서, 집에서 환경 문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것들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자 알피 삼촌은 티미와 마리에게 날씨 탐험대가 되어 달라고 제안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탐사선에 마음을 빼앗긴 두 아이는 삼촌과 함께 탐사선을 타고 기후 변화 현장을 둘러보기로 하는데….
리더 | 00813nam 220027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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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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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853 칸34ㄴ | |
100 | 1 | 칸델러, 이리 |
245 | 10 | 눈사람을 구하라/ 이리 칸델러 지음; 김중석 그림; 한경희 옮김 |
246 | 19 | Rettet die Schneemanner |
260 | 서울: 검둥소(우리교육), 2009 | |
300 | 127 p.: 삽화; 22 cm | |
500 | Kandeler, Jiri | |
521 | 아동용 | |
653 | 기후변화 환경오염 눈사람 | |
700 | 1 | 김중석 한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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