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람이네 집에 시골에서 사시던 할머니가 올라오셨습니다. 하지만 자람이는 할머니와의 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한답니다. 시골 생활에 적응이 된 할머니와 요즘 아이인 자람이는 그렇게 트러블이 생기고 결국은 할머니의 요강으르 개뜨리게 됩니다. 서로 마음의 문을 열면 친구보다 더 좋은 사이가 될 수 있는 할머니와 손녀사이인데 자람이와 할머니는 언제쯤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을까요?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아 보세요.
리더 | 00634nam 2200229 k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0525856 | |
005 | 20081112200520 | |
008 | 030710s2003 ulka j 000a kor | |
020 | 8955880480 73810: 7000 | |
035 | UB20030268202 | |
040 | 141030 123006 148038 | |
056 | 813.8 24 | |
090 | 813.8 함64ㅎ | |
100 | 1 | 함영연 |
245 | 10 | 할머니 요강/ 함영연 글; 한호진 그림 |
260 | 서울: 그린북, 2003 | |
300 | 110p.: 색채삽도; 24cm | |
440 | 00 | 아이좋은 창작동화 |
653 | 할머니 요강 | |
700 | 1 | 한호진 |
950 | 0 | \7000 |
049 | 0 | EM0000036454 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