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뭉툭 코 아저씨가 보이지 않자 초롱 눈 아가씨와 살살 혀 아저씨와 밝은 귀 아저씨는 코 아저씨네 집을 찾아갔다. 그런데 뭉툭 코 아저씨가 그만 감기에 걸려 누워 있다. 코 아저씨는 이제 더 이상 꽃향기도, 아침 이슬의 신선함도 느낄 수 없어 슬퍼 한다. 그때 척척 손 아저씨가 멋진 제안을 한다. 눈을 가리고 여러 음식들의 냄새를 맡아 보게 한 다음 무슨 음식인지 알아맞혀 보도록 하는 실험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후각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손, 혀, 코, 눈, 귀 각각의 감각이 갖고 있는 그 감각만의 독특한 특성을 살린 캐릭터들을 통해 재밌는 오감 이야기를 들려 주는 '개성 톡톡 다섯 가지 감각 이야기'시리즈의 책이다. 책 마지막 장에는 다섯 감각으로 할 수 있는 간단한 놀이를 소개하였다.
리더 | 01091nam 220030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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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199032692 | |
008 | 09062319s2008 u lka j 000ak or | |
020 | 1 | 9788974746285 9788974746308(세트) |
040 | 123456 123456 | |
049 | 0 | 000000035002 3 아동 |
056 | 511 | |
090 | 511 하292개 3 | |
100 | 1 | 하라,파티마 델라 |
245 | 00 | 개성 톡톡 다섯 가지 감각 이야기. 3: 뭉툭 코 아저씨 이야기/ 파티마 델라 하라 글; 헤라르도 도밍게스 그림; 전기순 옮김 |
260 | 서울: 풀빛, 2008 | |
300 | 5책: 삽화; 23 cm | |
521 | 아동용 | |
653 | 개성 톡톡 감각 척척 손 아저씨 혀 코 초롱 눈 아가씨 귀 | |
700 | 1 | 도밍게스, 헤라르도 전기순 하라, 파티마 델라 |
740 | 뭉툭 코 아저씨 이야기 밝은 귀 아저씨 이야기 살살 혀 아저씨 이야기 척척 손 아저씨 이야기 초롱 눈 아가씨 이야기 | |
950 | 0 | \8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