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폴란드의 교과서대화(협의)를 자세히 살펴보고 그로부터 동북아 지역의 역사 갈등을 해소하고 역사화해를 이룰 교훈을 얻기 위해 희망적 예시로서 제시된 책. 근대국민국가가 수립되면서 국민적 정체성과 영토 개념을 확정한 이후 세계 곳곳에서 드러난 역사 갈등 속에서 역사화해의 길을 성공적으로 개척한 독일과 폴란드의 사례는 동북아시아의 역사 갈등 해소를 위한 철학과 그 방법에 대해 상당한 교훈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리더 | 00896nam 2200265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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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199031453 | |
008 | 08121919s2008 u lk 001ak or | |
020 | 97889618704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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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912 | |
090 | 912 한66가 | |
100 | 1 | 한운석 |
245 | 00 | 가해와 피해의 구분을 넘어: 독일, 폴란드 역사 화해의 길/ 한운석, 김용덕, 차용구, 김승렬 공저 |
260 | 서울: 동북아역사재단, 2008 | |
300 | 396 p.; 23 cm | |
440 | 00 | 동북아역사재단 기획연구; 14 |
504 | 참고문헌(p. 375-388)과 색인수록 | |
653 | 가해 피해 동북아역사재단 폴란드 독일 역사 화해 | |
700 | 1 | 한운석 한운석 한운석 한운석 |
740 | 독일, 폴란드 역사 화해의 길 | |
950 | 0 | \16000(기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