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시장에 대한 색다른 고찰! 자유시장 원칙들이 성공을 낳는 주된 이유! 기업의 행태를 기업 탐욕과 음모론으로 보는 시각이 팽배하다. 일반 대중의 심리도 그런 내용의 책이나 영화를 즐긴다. 미국의 허리케인이 세계 석유가격을 올리는 글로벌 시대에 과연 기업 탐욕이나 음모론만으로 기업들의 행태들을 설명할 수 있을까? 국내에 '괴짜 경제학'으로 번역, 소개된 '프리크노믹스 (Freaknomics)'에 대한 반론으로 읽히는 프리덤노믹스. 경제학자이면서 뉴욕타임스 등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이 책의 저자는 시장은 부유함 뿐만 아니라 자유까지 확장한다고 말하며, 대기업들을 더 강하게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업탐욕으로 비치는 그 행태가 바로 자유시장이 독특한 방식으로 돌아가고 있는 예들이라고 주장한다. 그런 현상에 대한 설명으로 기업탐욕보다 조금 더 심오한 이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리더 | 00701nam 2200241 k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199029956 | |
008 | 08012415s2007 u lka 000 k or | |
020 | 9788992307185 | |
040 | 123456 123456 | |
049 | 0 | 000000031439 |
056 | 320.4 | |
090 | 320.4 로887프 | |
100 | 1 | 로트, 존 |
245 | 10 | 프리덤노믹스/ 존 로트 지음; 진성록 옮김 |
246 | 19 | 관제: 시장은 富만 아니라 자유까지 확장한다 Freedomnomics |
260 | 서울: 부글북스, 2007 | |
300 | 283p.: 삽도; 23cm | |
500 | Lott, John R. | |
653 | 프리덤노믹스 FREEDOMNOMICS | |
700 | 1 | 진성록 Lott, John R. |
950 | 0 | \1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