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같은 세 살배기 인간 아이를 키우게 되는 동물들의 이야기! 『못된 마거릿』에서 버릇 없고 요구사항만 많은 '사람'마거릿은 주변 '동물'들에게 이것저것 심부름을 시키다 못해 꼬리를 밟고, 진흙을 던지고, 심지어는 재미로 괴롭힌다. 인간 마거릿은 과연 동물 친구들에게 못되게 굴지 않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 마거릿이 나타남으로써, 혹은 사라짐으로써 커다란 변화를 맞게 된 동물의 사회와 인간의 가정은 어떤 모습으로 비출까? 이름 대신 여섯, 일곱, 여덟이라고 불리는 세 아이가 아홉이라고 불리는 어린 동생을 숲에 버린 날부터 까다로운 성격을 가진 우드척다람쥐 프레드의 인생은 엉망이 된다. 갓 결혼한 프레드의 아내 피비가 아홉을 마거릿이라 부르며 데려다 키우자고 고집을 피우더니, 결국은 뱀과 다람쥐와 스컹크와 박쥐 두 마리까지 함께 살게 된 것. 버릇없는 마거릿과 동물들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리더 | 00652nam 220021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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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세이들러, 토어 |
245 | 10 | 못된 마거릿/ 토어 세이들러 글; 존 에이지 그림; 권자심 옮김 |
260 | 서울: 논장, 2006 | |
300 | 206p.: 삽도; 23cm | |
440 | 10 | 동화는 내 친구; 45 |
653 | 못된 마거릿 동화는 내 친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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