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시인 박노해가 전하는 아체 사람들의 삶을 그린 책. 저자는 자기만의 시선으로 담아낸 100여 장의 강렬한 흑백사진, 글과 시로 쓰나미 이후 아체인들의 고통스러운 삶과 정치적 시련, 그들의 절망과 희망을 그려낸다. 홀로 세계의 빈곤 지역과 분쟁 지역을 돌며 평화활동을 펼쳐 오던 시인은 가난과 분쟁, 억압으로 고통받고 있는 나라는 결코 지나간 한국의 모습이 아니라고 말하며 아채인들의 삶과 오래된 고통을 향해 시선을 돌리기를 권한다.
리더 | 00619nam 2200193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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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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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박노해 |
245 | 10 | 아체는 너무 오래 울고 있다: 쓰나미에 할퀸 '자유아체'의 절망과 희망/ 박노해 글. 사진 |
260 | 서울: 느린걸음, 2005 | |
300 | 213p.: 삽도; 22cm | |
440 | 00 | Pamphlet; 001 |
653 | 아체 너무 쓰나미 할퀸 자유아체 절망 희망 | |
950 | 0 | \9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