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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8
도서 아체는 너무 오래 울고 있다
  • 저자사항 박노해 글. 사진
  • 발행사항 서울: 느린걸음, 2005
  • 형태사항 213p.: 삽도; 22cm
  • 총서사항 Pamphlet; 001
  • ISBN 8991418015
  • 주제어/키워드 아체 너무 쓰나미 할퀸 자유아체 절망 희망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욕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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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000000025739 욕지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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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시인 박노해가 전하는 아체 사람들의 삶을 그린 책. 저자는 자기만의 시선으로 담아낸 100여 장의 강렬한 흑백사진, 글과 시로 쓰나미 이후 아체인들의 고통스러운 삶과 정치적 시련, 그들의 절망과 희망을 그려낸다. 홀로 세계의 빈곤 지역과 분쟁 지역을 돌며 평화활동을 펼쳐 오던 시인은 가난과 분쟁, 억압으로 고통받고 있는 나라는 결코 지나간 한국의 모습이 아니라고 말하며 아채인들의 삶과 오래된 고통을 향해 시선을 돌리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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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용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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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 박노해
245 10 아체는 너무 오래 울고 있다: 쓰나미에 할퀸 '자유아체'의 절망과 희망/ 박노해 글. 사진
260 서울: 느린걸음, 2005
300 213p.: 삽도; 22cm
440 00 Pamphlet; 001
653 아체 너무 쓰나미 할퀸 자유아체 절망 희망
950 0 \9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