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형식을 빌려 작가의 본분과 문학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2010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페루의 작가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가, 작가와 예비 작가의 경계선에 선 미래의 소설가들에게 전하는 간결하고 섬세한 충고를 담았다. 젊은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노 선배의 충언답게 사뭇 애정이 넘치고 차분하지만, 그 내용은 열정으로 가득차 있다.
리더 | 00760nam 2200241 a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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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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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 051021s2005 ulk 001a k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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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802.3 요52젊 | |
100 | 1 | 요사, 마리오 바르가스 |
245 | 10 | 젊은 소설가에게 보내는 편지/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지음; 김현철 옮김 |
246 | 19 | Cartas a un joven novelista |
260 | 서울: 새물결, 2005 | |
300 | 199p.; 22cm | |
500 | Llosa, Mario Vargas | |
504 | 색인수록 | |
653 | 젊은 소설가에게 보내 편지 CARTAS A UN JOVEN NOVELISTA | |
700 | 1 | 김현철 Llosa, Mario Vargas |
950 | 0 | \1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