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 나타난 키가 큰 꼽추! 천상에서 선녀와 사귄 죄로 꼽추로 변해 옥황상제로부터 지상으로 쫓겨난 소년 장수 용이는 어느 한적한 시골에 떨어지게 된다. 시골 마을의 범굴에서 지내며 순박한 아이들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우정을 쌓는다. 아이들은 용이의 덕분으로 독수리나 매 등으로 변신하여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환상적인 경험을 하게 된다. 어느 날 용이는 천상에서 전쟁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접하고 다시 천상으로 올라간다. 아이들의 도움으로 얻은 소똥을 갖고 올라가 천상의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
리더 | 00608nam 2200205 a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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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이다음 |
245 | 10 | 꼽추가 쏘아 올린 별똥별/ 이다음 글; 이아름 그림 |
260 | 서울: 문학의전당, 2005 | |
300 | 239p.: 삽도; 23cm | |
440 | 10 | 문학의전당 창작동화; 1 |
653 | 꼽추 별똥별 문학의전당 창작동화 | |
700 | 1 | 이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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