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상잔의 비극인 6·25를 다룬 최초의 본격 장편소설. `수난을 통해 구원`으로 이르는 사도 바울적 진실을 우리에게 보여 준 는 황순원 문학의 창조적 정력이 절정으로 표출되던 40대 중반기의 대표작이다. 비탈에 선 나무처럼 6·25라는 민족 최대의 비극에 상처받고 몸부림치면서도 끝까지 구원의 삶을 갈망했던 젊은이들의 희생과 수난의 기록이다.
리더 | 00664nam 2200205 a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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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1990115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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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813.6 황56나 | |
100 | 1 | 황순원 |
245 | 10 | 나무들 비탈에 서다/ 황순원 지음 |
246 | 1 | 표제관련정보: 희생의 기록 수난의 기록 오늘 우리 자신의 모습 |
260 | 서울: 문학사상사, 2000 | |
300 | 351p.; 23cm | |
440 | 00 | 한국문학 대표작선집; 3 |
653 | 나무들 비탈 한국문학 대표작선집 | |
950 | 0 | \7000 (구입01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