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만든 이론 가운데 가장 정확한 이론이라는 '양자전기역학(QED)'으로 물리학의 기초를 단단히 다져놓은 과학자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리처드 파인만의 이야기이다. 평생 권위와 명예 같은 걸 싫어했던 파인만은 장난과 농담을 즐겼으며 보통사람들도 쉽고 재미있게 물리학을 맛볼 수 있는 작업에도 열정을 쏟았다. 이 책에는 파인만에게 자유로운 정신을 심어준 ...
리더 | 00747nam 220024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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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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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파인만, 리처드 |
245 | 10 | 발견하는 즐거움/ 리처드 파인만 지음; 승영조; 김희봉 |
246 | 19 | (THE) PLEASURE OF FINDING THINGS OUT |
260 | 서울: 승산, 2002 | |
300 | 320p.; 22cm | |
500 | Feynman, Richard | |
653 | 발견 즐거움 PLEASURE FINDING THINGS 과학 과학문화 | |
700 | 1 | 김희봉 승영조 Feynman, Rich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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