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작가 복거일의 신작 SF장편소설. 작가는 이 소설에서 서기 2600~2900년대 사이에 가상의 별에서 일어난 사건을 다룬 SF형식과 30세기 후반 혜성과의 충돌로 멸망한 행성에 남겨진 중요 인물들의 어록을 소개하고 해설을 붙이는 식의 서술방식을 바탕으로 현정부의 햇볕정책과 언론사 세무조사, 각종 권력형 비리 등 현 정부의 정책 전반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다.
리더 | 00577nam 2200193 k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199005152 | |
008 | 021118s2002 ulk 000af kor | |
020 | 8983757493 03810: \7500 | |
040 | 123456 123456 | |
049 | 0 | 000000005573 |
056 | 813.6 | |
090 | 0 | 813.6 복14목 |
100 | 1 | 복거일 |
245 | 10 | 목성잠언집= 木星箴言集: 복거일 장편소설/ 복거일 지음 |
260 | 서울: 중앙M&B, 2002 | |
300 | 211p.; 23cm | |
490 | 00 | 문예중앙소설선 |
653 | 목성잠언집 장편소설 문예중앙소설 | |
950 | 0 | \7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