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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중장편소설 4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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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0000080017 v.3 신착도서 (2층) 대출중 2024-07-02 예약하기 상호대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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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한국 중장편 소설의 모든 것! 매년 새 학기가 되면 수많은 문학 해설서가 쏟아져 나온다. 그만큼 문학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지만, 해설과 질문이 부실한 책이 대부분이다. 『한국중장편소설 40』은 쉽고 재미있는 문학 공부를 위해 다양한 장치를 활용했다. 어려운 어휘는 바로 옆에서 풀이했고, 본문 중간중간 주석을 달아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능·논술·내신을 위해서 ‘작품 길잡이’, ‘구성과 줄거리’, ‘생각해 볼까요?’ 등으로 작품을 상세히 분석했다. 아울러 작품 내용에 맞는 다채로운 삽화를 수록해 중장편 소설은 지루하다는 선입견에서 벗어나고자 했다. 청소년들이 경험의 세계를 확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방대한 서사를 담고 있는 한국 중장편 소설을 읽는 것이다. 소설 읽기를 통한 다양한 간접 경험은 과거와 미래의 삶을 통찰하는 데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한국중장편소설 40』의 작품 선정 기준과 장점 - 문학사적 의의, 예술성, 대중성을 작품 선정의 준거로 삼는다. - 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을 면밀히 검토한다. - 해설은 ‘작품 길잡이, 구성과 줄거리, 생각해 볼까요?’로 나누어 작품의 완전한 이해를 도모한다. - 등장인물의 관계나 소설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인물 관계도’와 ‘소설 한 장면’을 넣는다. - 어려운 어휘는 간략한 주석을 달아 내용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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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20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중장편소설 40. 3 / 박경리 외 지음; 채호석, 김형주, 권복연, 리베르 문학팀 엮음
260 서울 : 리베르, 2022
300 679 p. : 천연색삽화 ; 23 cm
505 00 혈의 누 / 이인직 --. 무정 / 이광수 --. 만세전 / 염상섭 --.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 천변풍경 / 박태원 --. 상록수 / 심훈 --. 탁류 ; 태평천하 ; 민족의 죄인 / 채만식 --. 대수양 / 김동인 --. 해방 전후 / 이태준 --. 압록강은 흐른다 / 이미륵 --. 나무들 비탈에 서다 / 황순원 --. 관촌수필 / 이문구 --. 장마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 완장 / 윤흥길 --. 은강 노동 가족의 생계비 ; 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 / 조세희 --. 도요새에 관한 명상 / 김원일 --. 나목 ; 엄마의 말뚝2 ;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 박완서 --. 사람의 아들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이문열 --. 몽실언니 / 권정생 --. 숲속의 방 / 강석경 --. 태백산맥 / 조정래 --. 토지 / 박경리 --. 혼불 / 최명희 --. 아들과 함께 걷는 길 / 이순원 --. 상도 / 최인호 --. 외딴 방 / 신경숙 --. 남한산성 / 김훈 --. 광장 / 최인훈 --. 순이 삼촌 / 현기영 --. 일용할 양식 / 양귀자 --. 개밥바라기별 / 황석영 --. 채식주의자 / 한강 --. 완득이 / 김려령
650 8 중편 소설 장편 소설(긴소설) 한국 현대 문학 청소년 문학
653 중고생 꼭 읽어 할 한국중장편소설 40 혈 누 무정 만세전 소설가 구보 씨 일 천변풍경 상록수 탁류 태평천하 민족 죄인 대수양 해방 전후 압록강 흐른 나무들 비탈 서 관촌수필 장마 아홉 켤레 구두 남 사내 완장 은강 노동 가족 생계비 내 그물 오 가시고기 도요새 명상 나목 엄마 말뚝2 그해 겨울 따뜻했네 사람 아들 우리 일그러진 영웅 몽실언 숲속 방 태백산맥 토지 혼불 함 걷 길 상도 외딴 남한산성 광장 순 삼촌 일용할 양식 개밥바라기별 채식주의자 완득
700 12 박경리, 1926-2008, 朴景利 채호석, 1962-, 蔡淏晳 김형주, 1966-, 金亨柱 권복연 이인직, 1862-1916, 李人稙 이광수, 1892-1950, 李光洙 염상섭, 1897-1963, 廉想涉 박태원, 1909-1986, 朴泰遠 심훈, 1901-1936, 沈熏 채만식, 1902-1950, 蔡萬植 김동인, 1900-1951, 金東仁 이태준, 1904-1970, 李泰俊 이미륵, 1899-1950, 李彌勒 황순원, 1915-2000, 黃順元 이문구, 1941-2003, 李文求 윤흥길, 1942-, 尹興吉 조세희, 1942-2022, 趙世熙 김원일, 1942-, 金源一 박완서, 1931-2011, 朴婉緖 이문열, 1948-, 李文烈 권정생, 1937-2007, 權正生 강석경, 1951-, 姜石景 조정래, 1943-, 趙廷來 최명희, 1947-1998, 崔明姬 이순원, 1957-, 李舜源 최인호, 1945-2013, 崔仁浩 신경숙, 1963-, 申京淑 김훈, 1948-, 金薰 최인훈, 1936-2018, 崔仁勳 현기영, 1941-, 玄基榮 양귀자, 1955-, 梁貴子 황석영, 1943-, 黃晳暎 한강, 1970-, 韓江 김려령, 1971-, 金呂玲
710 리베르 문학팀
740 02 혈의 누 무정 만세전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천변풍경 상록수 탁류 태평천하 민족의 죄인 대수양 해방 전후 압록강은 흐른다 나무들 비탈에 서다 관촌수필 장마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완장 은강 노동 가족의 생계비 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 도요새에 관한 명상 나목 엄마의 말뚝2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사람의 아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몽실언니 숲속의 방 태백산맥 토지 혼불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상도 외딴 방 남한산성 광장 순이 삼촌 일용할 양식 개밥바라기별 채식주의자 완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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