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의 갈피에서 틔워내는 시편 이명윤 시인의 시집 『수제비 먹으러 가자는 말』이 〈푸른사상 시선 131〉로 출간되었다. 현실의 갈피갈피를 시의 눈으로 각색하는 시인에게 일상생활은 모든 시의 원천이다. 소외되고 그늘진 존재를 어루만지며 나직한 어조로 노래한 이 시집은 좋은 시를 기대하는 독자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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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수제비 먹으러 가자는 말 : 이명윤 시집 / 이명윤 지음 |
260 | 파주 : 푸른사상, 2020 | |
300 | 129 p. ; 21 cm | |
490 | 10 | 푸른사상 시선 ; 131 |
650 | 8 | 한국 현대시 |
653 | 수제비 먹으러 가자 말 이명윤 시집 푸른사상 시 | |
700 | 1 | 이명윤, 1968-, 李明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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