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생각하는 방법이며, 생각하기 위한 도구이다. 성공하기 위한 ‘철학사고’의 프레임워크를 한 권에 담았다. 대상이나 현상의 본질을 파악하려면 타인의 생각과 정보를 통해 다각도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이 갖고 있던 프레임에서 벗어나 더욱 깊게 생각하는 데 필요한 것이 바로 ‘철학사고’이다. 어떠한 대상이나 현상을 자신의 프레임이나 상식만으로 생각하는 것은 단순한 정보 처리나 반사 작용에 지나지 않는다. 자신의 프레임을 초월해 생각하는 것이 바로 철학이며, 구체적으로 말하면 다른 시점으로 대상이나 현상을 파악하거나 조망함으로써 자신의 틀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복잡하고 변화가 심해서 표본과 정답이 없는 시대에 철학적 사고는 반드시 필요하다. 철학적 사고로 현상의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하면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부분들이 보이고, 이는 관점의 변화를 가져온다. 철학의 대중화에 힘써온 저자는 많은 기업에서 철학 연수를 통해 ‘사물의 본질을 탐구하는 철학’을 비즈니스에 응용하는 방법을 가르쳤다. 이 책은 특히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서 철학 사고를 활용하는 방법이 주축을 이룬다. 기존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더욱 유연하게 사고하고 어려운 문제 앞에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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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결과를 만들어내는 철학 : 성공하기 위한 철학사고의 프레임위크 / 오가와 히토시 지음; 박양순 옮김 |
246 | 19 | 結果を出したい人は哲?を?びなさい |
260 | 파주 : 북스토리지, 2023 | |
300 | 231 p. : 삽화 ; 20 cm | |
500 | 원저자명: 小川仁志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철학 에세이 |
653 | 결과 만들어내 철학 성공하기 철학사고 프레임위크 | |
700 | 1 | 오가와 히토시, 1970- 박양순, 1967-, 朴良順 |
900 | 10 | 소천인지, 1970-, 小川仁志 |
950 | 0 | \16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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