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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53
도서 키 마론과 푸른 눈 다이아몬드책먹는 여우가 : '책 먹는 여우'가 직접 쓴 탐정 소설
  • 저자사항 책 먹는 여우와 프란치스카 비어만 글·그림;
  • 발행사항 서울: 주니어김영사: 김영사, 2023
  • 형태사항 116 p.: 천연색삽화; 24 cm
  • 총서사항 '책 먹는 여우'가 직접 쓴 탐정 소설; 4
  • 일반노트 원저자명: Franziska Biermann
  • ISBN 9788934940807(4)
  • 주제어/키워드 잭키 마론 다이아몬드 APOS책 여우APOS 직접 탐정 소설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충무도서관(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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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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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HM0000076992 v.4 충무 아동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상세정보

- 더 유명해진 ‘책 먹는 여우’의 네 번째 탐정 소설 출간! - 영국에서 온 후작 부인과 다이아몬드를 지키기 위해 꽃의 도시로 출동한 잭키 마론과 엘리스 탐정 - 감쪽같이 사라진 다이아몬드는 어디에 있을까? 잭키 마론과 엘리스는 이탈리아에 사는 엘리스의 이모 아그네스의 초대를 받아, 아그네스의 호텔에 가게 된다. 아그네스가 둘을 초대한 이유는 얼마 뒤, 손님으로 오는 후작 부인의 경호를 부탁한 것. 후작 부인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부인의 왕관에 박힌 '푸른 눈'이라는 다이아몬드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 더 크다. 잭키 마론과 엘리스는 호텔에서 빈틈없는 경호를 펄치지만 부인의 다이아몬드는 결국 도난을 당한다. 잭키와 엘리스가 첨단 장비를 동원해 가며 수사를 펼쳤지만 범인을 잡지 못하고 다이아몬드는 의외의 곳에서 발견된다. 후작 부인의 친구인 로제는 다시 찾은 다이아몬드를 원래의 주인에게 돌려주자고 제안한다. (이야기 속에서 인도의 보석으로 설정되어 있고, 영국인들이 훔쳐갔다고 함. 후작 부인과 로제는 영국인) 후작 부인은 하는 수없이 다이아몬드를 돌려주기로 하고, 대신 소금으로 만든 정말 아름다운 푸른 눈을 붙여주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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