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바닷가에서 우연히 정어리를 만난 후 바닷속 생물들의 삶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고 싶어 과학자가 된 빌 프랑수아. 그는 바다 생물들을 연구하며 그들의 신비로운 이야기와 해저 세계의 아름다움을 발견함과 동시에 바다를 통해 우리 삶을 살아가는 지식을 배웠다고 고백한다. 무엇보다 말하는 법을! 그리고 바다 생물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욕구와 영감을 얻었고, 그 결과 〈정어리의 웅변〉이 탄생했다.
리더 | 00712nam a220027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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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정어리의 웅변/ 빌 프랑수아 지음; 이재형 옮김 |
246 | 19 | Eloquence de la sardine |
260 | 서울: 레모, 2021 | |
300 | 256p.; 20cm | |
546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3 | 정어리 웅변 생물학 해양학 해양생물 바다 | |
700 | 1 | 이재형, 역 Francois, Bill 프랑수아, 빌,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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