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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31.1
도서 셰임 머신 : 수치심이 탄생시킨 혐오 시대, 그 이면의 거대 산업 생태계
  • 저자사항 캐시 오닐 지음,
  • 발행사항 서울 : 흐름출판, 2023
  • 형태사항 319 p. ; 22 cm
  • 일반노트 원저자명: Cathy O'Neil
  • ISBN 9788965965633:
  • 주제어/키워드 수치심 혐오 시대 인셀 문화 정의감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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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SM0000093470 시립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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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지만,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을 다룬 책!” - 『더 타임스』 “천재 수학자 캐시 오닐이 수치심과 권력의 관계를 파헤쳤다.” - 『이브닝 스탠더드』 “실패와 좌절을 맛본 이들에게, 인간적 존엄성이 지켜지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송길영, 마인드 마이너(Mind Miner), 『그냥 하지 말라』 저자 ★ 『더 타임스』 2022 올해의 책 ★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빅데이터 전문가, 마인드 마이너 송길영 강력 추천! 당신의 수치심이 그들의 돈과 권력이 된다 극단적 갈등과 분열된 사회에서 약자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소비되는가 마트에서 넘어진 뚱뚱한 여성을 촬영한 숏폼 영상, 해외여행을 한 번도 가지 않았다는 뜻의 ‘개근거지’라는 신조어가 유행하는 교실, ‘참교육’이라며 행해지는 사이버 린치 등, 우리는 혐오가 횡행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피해자는 어떻게 타깃팅될까? 외모, 피부색, 가난 등 다양한 수치심이 혐오라는 이름으로 확산하고 퍼져나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치심을 통해 이득을 얻는 이들은 누구일까? 갈등과 분열이 깊어진 사회가 회복될 수는 있을까? 20여 년간 월스트리트와 IT업계에서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빅데이터를 연구한 수학자 캐시 오닐은 『대량살상수학무기』를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이라고 알려진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이 사실은 편향적이며 취약계층에 불이익을 준다는 것을 밝혀냈다. 그녀는 이제 한발 더 나아가 『셰임 머신』에서 플랫폼과 알고리즘을 통해 외모, 가난, 젠더, 피부색, 정치적 입장 등 다방면에 걸쳐 왜곡된 수치심이 구조화되고 이를 정치적,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시스템, 수치심 머신을 고발한다. 그리고 수치심 머신을 역이용해 혐오와 불신으로 분열된 사회를 치유할 해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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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셰임 머신 : 수치심이 탄생시킨 혐오 시대, 그 이면의 거대 산업 생태계 / 캐시 오닐 지음, 김선영 옮김
246 19 (The) Shame machine : who profits in the new age of humiliation
260 서울 : 흐름출판, 2023
300 319 p. ; 22 cm
500 원저자명: Cathy O'Neil
546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653 수치심 혐오 시대 인셀 문화 정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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