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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472
도서 오늘은 매랑 마주쳤어요 : 별똥이랑 이모랑 산마을 야생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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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000101334 꿈이랑 맛있는 서재(아동)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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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품에서 잘 노는 것 우리를 기쁘게 하고 힘이 절로 나게 하는 순간 별똥이랑 이모가 자연의 품에서 놀며 함께 만들어 간 사계절 야생 일기. 자연을 꼭 닮은 별똥이의 그림과 꾸미지 않은 야생의 삶을 통해, 우리 인간들 또한 자연의 일부이며 그렇기 때문에 자연의 품에서 잘 노는 것이야 말로 우리를 기쁘게 하고 새로운 힘이 생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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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용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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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오늘은 매랑 마주쳤어요: 별똥이랑 이모랑 산마을 야생 일기 / 유현미, 김아영 지음
260 파주 : 키다리, 2022
300 천연색삽화 ; 29 cm
490 10 키다리그림책 ; 65
500 김아영의 별명은 "별똥이"임
650 8 산촌(산마을) 생태
653 오늘 매 마주쳤어 별똥 이모 산마 야생 일기 키다리그림책
700 1 유현미 김아영
830 0 키다리그림책 ; 65
900 00 현미 이모 별똥이
950 0 \14000
049 0 EM0000101334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