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모두를 충격과 공포, 슬픔에 빠뜨린 ‘금붕어 사건’, 이 사건의 비밀을 풀겠다면서 회장이 된 김건우. 새로 이사 온 집의 민폐 주차로 연일 시끄러운 안녕빌라, 결국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빌라 대표가 된 나동지의 할머니. 오하얀은 이 모든 사단이 나동지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면서 우리 반도, 안녕빌라도 엉망진창이 되고 말 거라는데…… “도대체 왜 나 때문이라는 건데? 그리고 왜 엉망진창이 돼? 건우도 할머니도 의외로 잘해 낼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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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뻔뻔한 회장 김건우 / 박현숙 글; 정경아 그림 |
260 | 서울 : 서유재, 2022 | |
300 | 198 p. : 천연색삽화 ; 22 cm | |
490 | 10 | 두리번 ; 13. #공감 #다름 #편견 |
536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2년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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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뻔뻔한 회장 김건우 두리번 공감 다름 편견 | |
700 | 1 | 박현숙 정경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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