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존재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다면, 비건이 직접 쓰고 그린 비거니즘에 대한 만화가 처음으로 출간된다. 《나의 비거니즘 만화》는 트위터에서 비건들끼리 정보를 주고받을 때 쓰는 해시태그 "#나의_비거니즘_일기"에서 따온 제목이다. 나, ‘아멜리’는 비인간 동물의 고통을 외면할 수 없어 비건이 되었다. ‘비거니즘’이란 단순히 ‘고기, 생선, 유제품을 먹지 않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일종의 ‘삶의 태도’이며 그러한 태도로 살아가는 사람이 ‘비건’이다. 비거니즘이라는 가치관을 소개하기 위해 이 만화는 나와 다른 존재를 존중하는 법, 동물을 몰개성화하거나 대상화하지 않는 태도, 육식의 불편한 진실, 비인도적인 동물 착취 등에 대해 다룬다. 또한 비건으로서의 일상과 다양한 비건食에 대해서도 그린다.
리더 | 00643nam a2200241 k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2300994 | |
005 | 20230310145834 | |
008 | 220502s2022 ggka 000a kor | |
020 | 9791156758075 03810: \16500 | |
035 | (128056)KMO202200090 UB20220142408 | |
040 | 128056 128056 148100 | |
056 | 517.548 26 | |
090 | 517.548 21 | |
245 | 00 | 나의 비거니즘 만화: 어느 비건의 채식&동물권 이야기/ 보선 지음·그림 |
260 | 파주: 푸른숲, 2022 | |
300 | 480 p.: 천연색삽화; 22 cm | |
504 | 참고문헌: p.451-459 | |
653 | 나 비거니즘 만화 비건 채식동물권 | |
700 | 1 | 보선 |
740 | 02 | 어느 비건의 채식&동물권 이야기 |
950 | 0 | \16500 |
049 | 0 | SM00000925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