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 주인에게 물었습니다. 이 공간을 어떻게 지켜냈나요? 이상하다? 브루클린 책방에는 커피를 팔지 않네? 이 책방들은 커피를 팔지 않고도 어떻게 10년, 30년, 50년 넘는 시간 동안 같은 자리를 지켜냈을까? 책 판매에만 힘 쏟는 브루클린 책방과 한국 책방은 어떻게 다를까? 우리에겐 없는 그들만의 전략은 무엇일까? 그러니까! 왜? 커피를 팔지 않아도 괜찮은 걸까? 저자는 브루클린 동네책방을 찾아가 직접 물어보기로 했다.
리더 | 00697nam a2200253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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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2300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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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브루클린 책방은 커피를 팔지 않는다 / 이지민 지음 |
260 | 서울 : 정은문고, 2022 | |
300 | 265 p. : 천연색삽화 ; 19 cm | |
536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2년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음 | |
650 | 8 | 서점 |
653 | 브루클린 책방 커피 팔지 않는 | |
700 | 1 | 이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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