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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194.1
도서 어쩌면 나도 무례한 사람일까
  • 저자사항 헨리에테 쿠르트,
  • 발행사항 서울 : 필름(필름 출판사), 2022
  • 형태사항 341 p. ; 21 cm
  • 일반노트 원저자명: Henriette Kuhrt, Sarah Paulsen
  • ISBN 9791192403052
  • 주제어/키워드 무례 예의 매너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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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SM0000091309 시립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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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예의를 이야기할 때, “중요한 것은 바른 행동이 아니라 사람과 시대에 대한 이해다!” 가치관이 많이 변하고 있는 오늘날, 어떻게 하면 나와 타인의 인격을 해치지 않고 예의와 매너를 지키며 살 수 있을까? 예의와 무례의 경계는 무엇일까? 『어쩌면 나도 무례한 사람일까』는 이러한 질문들과 함께 생각 없이 내뱉은 말로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 어떤 상황에서 어색하고 서툴게 행동한 자신을 탓하느라 머릿속이 복잡한 사람,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장점을 살려 행동하고 싶은 사람, 품위 있고 매너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과 같이 예의와 무례 사이에서 주저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을 될 만한 매너와 예의, 언어 등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누구나 쉽게 가해자가 되기도 하고 피해자가 되기도 한다. 함께 수십 년간 우정을 쌓으며 이 책을 쓴 두 저자는 복잡 미묘한 공동체 속에서 시대에 뒤처지지 않고 조화롭게 살기 위한 몇 가지 전제조건을 짚어준다. 바로 공감 능력, 남의 실수에 대한 관용, 풍부한 유머감각, 명확한 이해, 그리고 분노나 짜증과 거리를 두는 능력이다. 살면서 갈등이나 마찰을 완전히 피하기는 어렵겠지만 이 책을 통해 최소한 어른답고 품위 있게 문제를 해결하는 애티튜드의 기본 방향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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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어쩌면 나도 무례한 사람일까 / 헨리에테 쿠르트, 사라 파울젠 지음 ; 강민경 옮김
246 19 Im Dschungel des menschlichen Miteinanders : ein Knigge für das 21. Jahrhundert
260 서울 : 필름(필름 출판사), 2022
300 341 p. ; 21 cm
500 원저자명: Henriette Kuhrt, Sarah Paulsen
546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650 8 예절
653 무례 예의 매너
700 1 Kuhrt, Henriette Paulsen, Sarah 강민경
900 10 쿠르트, 헨리에테 파울젠, 사라
950 0 \1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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