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3번 안석뽕》, 《소리 질러, 운동장》의 작가 진형민이 들려주는 돈 이야기『우리는 돈 벌러 갑니다』. 5학년 초원은 맛있는 치킨을 먹고 싶고, 상미는 하얀 레이스가 달린 치마를 입고 싶고, 용수는 멋진 축구화를 신고 싶다. 그런데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다. 세 친구는 자기들 힘으로 돈을 벌기로 한다. 하지만 빈 병을 주워서 팔려다가 도둑으로 몰리고, 전단 수백 장을 붙이지만 제대로 된 일당을 받지 못한다. 그러다 운 좋게 유명한 밴드의 무료 공연 표를 받아서 다른 친구에게 팔 기회를 잡는데……. 돈을 벌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세 친구의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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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우리는 돈 벌러 갑니다 : 진형민 장편동화 / 진형민 지음; 주성희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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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153 p. : 천연색삽화 ; 23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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