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목적은 한국 개신교 선교의 문을 열고, 또한 견인차 역할을 잘 담당했던 초기 의료선교사들과 이들의 영향을 받아 의료선교 분야와 그 외에 다른 분야에서 선교적 차원의 활약을 그 가족들이 어떻게 펼쳤는지를 재조명하여, 이들이 어떻게 ‘새로운 한국인’이 되어 갔는지를 알리는 것이다. 더불어 이를 통해 이 책을 읽는 우리에게도 ‘나라 사랑’에 대한 도전을 강하게 주는 것이다.
리더 | 00716pam a2200253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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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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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코리아,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 I still love Korea! : 한국 초기 의료선교사 열전 / 손영규 지음 |
260 | 서울 : 예영커뮤니케이션, 2019 | |
300 | 360 p. : 삽화, 초상 ; 23 cm | |
650 | 8 | 선교사 의사(병원) |
653 | 코리아 아직 그대 내 사랑 한국 초기 의료선교사 열전 STILL LOVE KOREA | |
700 | 1 | 손영규, 1953- |
950 | 0 | \17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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