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들려주는 투자의 정글에서 살아남기 증권시장의 모든 데이터들을 아는 것만으로 코스톨라니는 만족하지 못했다. 그에게는 ‘환상’이 성공적인 투자와 예측의 엔진으로 남아 있었다. 그리하여 그는 조직적 투기와 증권시장의 컴퓨터들을 경멸했다. 거기에는 환상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것들이 때로는 증권시장의 움직임을 조정하고 그것을 넘어서기도 한다. 이것을 설명하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목표이다.
리더 | 01134nam a2200421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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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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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지은이: 앙드레 코스톨라니 ; 옮긴이: 정진상 |
246 | 19 | Kostolanys Börsenpsychologie : Vorlesungen am Kaffeehaustisch |
250 | 개정2판 | |
260 | 서울: 미래의창, 2017 | |
300 | 286 p. ; 21 cm | |
490 | 00 | 코스톨라니 투자총서 |
500 | 표제관련정보: 코스톨라니의 투자카페, '증권심리학' 강의편 원저자명: André Kostolany | |
546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증권 투자 |
653 | 투자 심리게임 코스톨라 투자총 | |
700 | 1 | 옮긴이: 정진상 지은이: 앙드레 코스톨라니 앙드레 코스톨라니 정진상 |
830 | 0 | 코스톨라니 투자총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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