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더하는 그림책 시리즈 3권. 밤을 통해 지구와 우주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알려 주는 과학 그림책이다. 밤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을 친숙하게 받아들이도록 구성되어 있다. 밤에 나타나는 다양한 자연현상을 보여 주고, 그 자연현상들이 과학에서 비롯된 것임을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이 책은 밤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깊이 있게 보여 준다. 해가 뜨고 지는 자연현상에서 지구의 자전이라는 과학적 원리를 끄집어낸다. 불꽃놀이에서 연소의 원리를, 별빛을 통해 별과 지구의 거리가 얼마나 먼지 광년으로 알려 준다. 이처럼 현상을 관찰하는 데서 머물지 않고, ‘왜, 어떻게’라는 과학 지식을 담아서 아이들이 스스로 탐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은 밤을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또 다른 새로운 세상으로 눈을 돌리게 되고, 호기심에 대한 답을 얻고자 과학의 세상에 발을 디디게 될 것이다.
리더 | 00907nam a2200349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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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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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202006031104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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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443 26 | |
090 | 443 기26밤 | |
100 | 1 | 기두, 발레리 |
245 | 00 | 밤의 과학 : 밤이 들려주는 지구와 우주 이야기/ 발레리 기두 글; 엘렌 라이칵 그림; 박나리 옮김 |
246 | 19 | Livre de la nuit |
260 | 서울: 책속물고기, 2017 | |
300 | 46 p. : 채색삽화; 28 cm | |
440 | 00 | 생각을 더하는 그림책 ; 03 |
500 | 원저자명: Valérie Guidoux, Hélène Rajcak 색인수록 | |
546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밤(야간) 지구(별) 우주 |
653 | 열뚜 밤 과학 들려주는 지구 우주 생각 더하는 | |
700 | 1 | 엘렌 라이칵 박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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