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만 느껴지던 역사의 진입장벽을 낮춘다! 기존의 서양 중심의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우리 동아시아의 관점에서 역사를 들여다보는 『본격 한중일 세계사』 제5권 《열도의 게임》. 이 책은 한중일이 가장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던 시점인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의 시기를 본격적으로 살펴본다. 한 손에는 칼, 한 손에는 사서삼경을 든 사무라이들. 그들의 존왕양이 이념 에너지가 임계치에 달한다. 막번 체제 붕괴의 조짐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난세의 쓰나미는 일본을 어디로 몰고 갈까?
리더 | 00800nam a2200301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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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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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본격 한중일 세계사. 5, 열도의 게임 / 굽시니스트(본명 김선웅) 글·그림 |
260 | 고양 : 위즈덤하우스미디어그룹, 2019 | |
300 | 351 p. : 천연삽화, 만화; 23 cm | |
490 | 10 | 《본격 한중일 세계사》 시리즈 |
500 | 굽시니스트의 본명은 "김선웅"임 | |
650 | 8 | 세계사 한중일 |
653 | 한중일 세계사 열도 게임 | |
700 | 0 | 굽시니스트 |
740 | 02 | 열도의 게임 |
830 | 0 | 본격 한중일 세계사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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