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그리워 할 순간을 기록하다 모든 것이 처음이었을 하루를 담다 사진작가이자 특수교사인 전소연과 시인 김경주의 두 아이 소울과 류이. 저자는 아이가 커가는 생생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그 '처음'을 이 책『네가 이렇게 작은 아이였을 때』에 담았다. 여행 산문집 『가만히 거닐다』와 사진 산문집 『오늘 당신이 좋아서』를 통해 특유의 따뜻하고 다정한 사진 세계를 펼쳐온 저자가, 자신의 아이를 찍은 사진은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일상 속 순간들은 행복과 포근함으로 넘쳐난다.
리더 | 00600pam a220021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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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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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네가 이렇게 작은 아이였을 때 : 네가 너를 그리워하는 날이 오면 선물하고 싶은 너의 이야기들 / 지은이: 전소연 |
260 | 파주 : 문학동네, 2019 | |
300 | 197 p. : 천연색삽화 ; 19 cm | |
650 | 8 | 수기(글) 한국 현대 문학 |
653 | 네 이렇 아이 너 그리워하 날 선물 싶 이야기들 수기 | |
700 | 1 | 전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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