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와 몸은 하나다. 피부와 몸은 하나다. 둘은 연결되어 있으며 따로 구분해서 해석하면 안된다. 피부를 통해 몸 안을 관찰할 수 있고 몸을 통해 피부로 나오므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피부보다는 몸 안을 챙기는데 인색함을 보게 된다. 피부에 더 많은 돈을 소비하고 신경을 쓰지만 피부 못지않게 몸 관리에도 많은 것을 투자해야 한다. 피부[皮膚]는 내부를 이야기 하는 통로이며 위[胃]의 상태를 표현한다. 또한 위는 안의 피부를 의미한다. 장벽[障壁]을 통해 표피를 관리하며 장력[張力]으로 진피의 탄력을 유지한다. 피부의 건강은 내부 장기의 균형에 의해 좌우되듯, 결국 피부는 몸을 말하는 장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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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피부 몸을 말하다: 그림으로 알기쉽게 풀이한 피부 이야기/ 홍동주 지음 |
260 | 하남: 에스북, 2019 | |
300 | 127p.: 삽화; 21cm | |
653 | 피부 몸 피부과 | |
700 | 1 | 홍동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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