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과 자연을 어루만지는 다정한 시 세계 등단 30주년 안상학 시인의 첫 동시집 198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안상학 시인이 첫 동시집 『지구를 운전하는 엄마』를 출간했다. 소박하면서도 온화한 서정으로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마음을 다정히 살피고 어루만져 온 시인은 이번 동시집에서 아이들의 밝고 천진한 마음뿐 아니라, 누군가를 사무치게 그리워하며 몰래 울음을 삼키는 애달픈 마음까지 따듯하게 감싼다. ‘2018 동시마중 작품상’을 수상한 표제작 「지구를 운전하는 엄마」를 포함해 동시집에 수록된 52편의 동시는 꾸밈없는 언어로 동심과 자연을 보듬으며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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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지구를 운전하는 엄마 : 안상학 동시집 / 안상학 지음 ; 허지영 그림 |
260 | 파주 : 창비, 2018 | |
300 | 124 p. : 천연색삽화 ; 21 cm | |
490 | 10 | 창비 동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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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지구 운전하 엄마 안상학 동시집 창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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