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동물 의사들을 만나 보세요! 사람들은 아플 때, 병원에 가요. 우리가 키우는 동물이 아플 때도 사람들은 동물 병원에 데려가죠. 하지만 야생 동물들은 어떻게 할까요? 사람처럼 병을 치료해 주는 병원도 없고, 우리가 동물 병원에 데려가 줄 수도 없는걸요. 야생 동물에게는 그들만의 특별한 병원이 있어요. 바로 자연이에요! 동물들은 오랫동안 자연에 살면서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약을 찾아냈어요. 코끼리는 아기를 낳을 때가 되면 특정한 나무를 찾아서 이동해요. 그 나무에 자궁을 수축시키는 성분이 있어서, 통째로 먹고 나면 아기를 쉽게 낳을 수 있거든요. 테구도마뱀도 뱀에 물렸을 때, 특정한 식물의 뿌리를 먹어서 독을 중화시켜요. 육식성인 고양이는 소화 불량이 생기면 특정한 풀을 먹고 토해요. 위에 있는 음식물을 없애지 않으면 통증이 생길 수 있거든요. 이렇듯 동물들이 스스로 치료하는 병의 종류는 엄청나요. 아기를 낳을 때, 뱀에 물렸을 때, 소화 불량이 생겼을 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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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19 | Animal doctors : incredible ways animals heal themselves |
260 | 서울 : 다림, 2016 | |
300 | 35 p.: 천연색삽화 ; 25 x 25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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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감수: 이은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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