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인지과학의 한계에 관한 심리철학적 성찰! 스티븐 핑커의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에 대한 결정적 반론 『마음은 그렇게 작동하지 않는다』. 이 책은 매우 논쟁적인 태도로 계산주의, 마음의 모듈성 이론, 더 나아가 인지과학 자체가 가진 한계에 대해서 지적한다. 다시 말해, 1960년대 앨런 튜링의 제안 이래 인지과학 연구를 자극해온 ‘심적 과정은 곧 계산’이라는 관점에 대해 철학적·개념적·논리적으로 성찰한다. 이러한 저자의 입장은 계산주의 마음이론이 여전히 진행중인 오늘날 인지과학의 한계를 냉정하게 직시하는 안목을 제공해준다.
리더 | 01093nam a220038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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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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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 | 01 | 181.3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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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마음은 그렇게 작동하지 않는다 : 스티븐 핑커의《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에 대한 결정적 반론 / 제리 포더 지음 ; 김한영 옮김 |
246 | 19 | Mind doesn’t work that way : the scope and limits of computational psychology |
260 | 파주 : 알마, 2013 | |
300 | 225 p. ; 22 cm | |
500 | 원저자명: Jerry Fodor 감수자: 선우환 | |
504 | 참고문헌(p. 217-220)과 색인수록 | |
546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인지 과학 심리 철학 |
653 | 마음 그렇 작동하지 않는 스티븐 핑커의마음 어떻 작동하는가 결정적 반론 | |
700 | 1 | Fodor, Jerry Alan, 1935- 김한영 선우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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