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한 고전! 큰글씨로 다시 읽는 어둠을 몰아냈던 울림의 미학 작은 글씨가 불편하세요? 이제 큰글씨로 읽으세요! 어린이부터 시니어 독자까지 큰글씨 책으로 다시 읽는 고전의 즐거움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은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축약 없는 완역본으로서 판형과 글씨를 키워 어린이 독자는 물론이고 시니어 독자들이 좀 더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했다. 큰글씨책은 시력이 약해진 시니어 독자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아이부터 어른까지 눈이 혹사당하는 시대에 큰글씨책은 책읽기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의 불편을 해결해줄 것이다.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표지 디자인과 깔끔하고 유려한 번역의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으로 불멸의 걸작을 만나보자. 세계문학을 아끼는 독자들에게 더 큰 지혜와 감동을, 고전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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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20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큰글자도서) / 윤동주 지음 |
260 | 서울 : 더클래식, 2018 | |
300 | 182 p. : 삽화, 초상 ; 23 cm | |
490 | 10 |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 ; 100 |
504 | 연보 수록 | |
650 | 8 | 한국 근대시 |
653 | 윤동주 대활자본 큰글자도서 | |
700 | 1 | 윤동주, 1917-1945, 尹東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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