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 그거, 쉽지 않습니다 여행책방 일단멈춤의 시작과 끝을 통해 1인 자영업자인 책방 주인의 일상을 진솔하게 담았다. 설레는 마음으로 작은 공간을 열고, 인건비도 나오지 않는 매출에 좌절하고, 아쉬움을 남기지 않기 위해 마지막까지 안간힘을 쓰는 모습은 조직을 벗어나 자립하는 삶을 선택한 사람이 직면하게 될 기쁨과 슬픔을 온전히 보여준다. 우울하지만은 않은, 묘하게 감동적인 책방 소멸기.
리더 | 00694pam a220026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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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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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오늘, 책방을 닫았습니다: 넘어진 듯 보여도 천천히 걸어가는 중 / 송은정 지음 |
260 | 파주 : 효형출판, 2018 | |
300 | 191 p. : 천연색삽화 ; 19 cm | |
650 | 8 | 수기(글) |
653 | 오늘 책방 닫았습니 넘어진 듯 보여 천천히 걸어가 중 | |
700 | 1 | 송은정, 1986- |
950 | 0 | \1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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