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지금까지 일본 허스트 후진가호샤의 <MEN’S CLUB>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는 도가 히로쿠니. 일본 최대의 출판 불황이라 불리는 최근 8년 동안 잡지 매상을 V자로 회복시켰다. 이는 타 잡지사들이 매출 하락을 넘어 폐업을 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루어낸 성과라 그 성공 비결에 많은 이들이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 저자는 그 비결을 단연코 술자리라고 말한다. 그는 365일 중 364일 술자리를 갖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가 이렇게 자주 술자리를 갖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비즈니스가 채우지 못하는 1%’를 채우기 위해서다. 하지만 단순히 술자리를 갖는다고 비즈니스의 마지막 1%가 채워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술을 마시고 회식을 하는 것도 요령이 필요하다.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서 동시에 비즈니스의 목적을 빼먹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도가 편집장은 이 책에서 8년 동안 터득한 자신만의 극비 배려 기술을 아낌없이 알려주고 있다.
리더 | 00689nam 2200193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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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술자리도 능력이다 : 비즈니스의 부족한 1%를 채우는 술자리의 노하우!/ 도가 히로쿠니 지음; 옮긴이: 이지수 |
260 | 다산3.0,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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